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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0년도 10대 핵심과제 발표

2020-01-29
“소진공, 올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에 주력”
- 13일,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0년도「10대 핵심과제」 발표

□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(이사장 조봉환)이 13일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한 ‘2020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10대 핵심과제’를 발표했다. 
□ 이번 핵심과제는 ‘2020년 정부 경제정책방향’과 중소벤처기업부의 ‘10대 핵심과제’를 반영하여 선정, ‘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·지원할 계획이다.
 ㅇ 공단은 ①스마트 소상공인 양성, ②단계별 성장지원 강화, ③소상공인 재도약 지원 강화, ④전통시장 활성화의 4개 분야로 변화하는 유통환경과 기술발전에 대응 가능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·육성한다. 
ㅇ (스마트 소상공인 양성) △스마트오더, 스마트 미러 등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상점 기술을 소상공인에게 보급하고, △사물인터넷(IoT), 인공지능(AI)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소공인을 육성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추도록 지원한다. 
ㅇ (단계별 성장지원 강화) △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치 확대 및 예비 창업자 교육 내실화를 통해 예비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지원을 강화하고, △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형 소상공인 발굴·지원, △온라인 유통 시대에 맞추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하여 성공모델을 확산시킨다.  
ㅇ (소상공인 재도약 지원 강화) △폐업(또는 예정)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, 자금지원, 재기교육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원스톱 재기지원과 △신용도가 낮지만 기술력, 성장성 등이 우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재도전 특별자금을 지원하여 재기를 독려한다. 
ㅇ (전통시장 활성화) △상권 르네상스를 통해 상권 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을 조성하여 고객을 유치하고 △전통시장 가격 표시제 시행 확대, 온누리상품권 유통 투명화를 통해 고객 신뢰도를 제고한다. △新소비·유통환경에 대응하고 고객특성에 맞춘 혁신형 청년몰 도입을 통해 청년상인 지원도 확대해 나간다. 
□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“그간 현장의 목소리와, 전문가들의 의견 반영을 통해 시급히 필요한 맞춤형 과제들을 10대 혁신과제로 도출했다.”며, “공단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성공사례를 발굴·공유함으로써 성과가 현장에서 쌓여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